■ 진행 : 이하린 앵커 <br />■ 출연 : 김준일 정치평론가, 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 <br />'정치 ON' 김준일 정치평론가, 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합니다. 어제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조금 전 청와대에서 열흘 간의 순방 성과를 브리핑했는데 듣고 오시죠. <br /> <br />[이재명 대통령 : 제가 지금 막 졸리는데 시차 때문에 그런 건가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일부러 만찬 자리에 트럼프 대통령과 저, 이렇게 자리를 얘기할 거리가 많을 것 같아서 일부러 그랬다고 저한테 생색도 내셨는데… 며칠 전에 김정은 위원장하고 함께 뜰을 거닐던 사진을 SNS에 올렸습니다. 그 말씀도 하시더군요, 자기가 올렸다고. 저한테 (북미관계) 방법이 뭐냐, 이런 것도 물어보셨어요. 제가 말씀드린 거는 (중략) 결국 북핵 문제다. 체제 안전의 문제다. 제재와 압박이 효과가 없다, 이제는. 이제는 늦었다, 현실적으로 물리적으로 막을 수가 없다….] <br /> <br /> <br />시차 때문에 졸린 거 같다면서 직접 순방 성과를 브리핑했습니다. 정국 현안 얘기할 때는 잠이 확 깨는 것 같다고 얘기했는데 어떤 점을 직접 얘기하고 싶어서 기자회견 형식을 갖췄을까요? <br /> <br />[김준일] <br />오늘 굉장히 중요한 말씀을 많이 하셨어요. G7에서 북한 비핵화에 대해서 지지선언 얘기가 나오기도 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에 관심이 있는 게 밝혀졌잖아요. 그런데 저는 내용보다도 이 기자회견 자체가 주목이 많이 됐습니다.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다녀와서 기자회견을 한 건 이재명 정부에서 처음이에요, 지금까지. 이례적이고 이걸 뭐라고 하냐면 네티즌 용어로 답내뛰라는 게 있거든요. 답답해서 내가 뛴다. 하도 기사가 안 나오니까 국내에서 다 당청 갈등, 정청래 대표 연임 도전 이것만 나오니까 굉장히 중요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청와대의 기자들이 가서 기사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주목을 못 받으니까 기자회견을 해서라도 이거를 굉장히 중요하게 의제를 끌어올리겠다. 그리고 현안에 대해서 내가 말을 해야겠다, 이거 자체가 의미가 있지 않았나 이렇게 보입니다. <br /> <br /> <br />답답해서 내가 뛴다. 답내뛰 때문에 직접 기자회견을 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이게 껄끄러운 당청관계 때문이 아니냐 ... (중략)<br /><br />YTN 홍성혁 (hongsh@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19161129628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